디센트 지갑의 보안성과 미래 전략: 현장 인터뷰

디센트와 아이오트러스트의 기업 현황

안녕하세요 황금파이프입니다. 오늘 제가 특별한 곳에 와 있습니다. 제 행사 때마다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디센트, 디센트를 만드는 회사인데요. 김완규 이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저희 회사는 2017년도에 창업자분 포함해서 팀원들이 창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전 직장에서 지금 이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심카드, 모바일 페이먼트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하고 그 심카드를 SK 텔레콤, KT, LG U+쪽에다 이제 납품을 하면서 코스닥 마켓에 상장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이제 금융권에 사용이 되는 비자 마스터 카드도 저희가 이제 국내외 해외쪽 은행에다가 납품을 하게 되었고요.

지갑 보안 시스템과 개발 프로세스

펌웨어를 이제 각 개발자들이 다 파트별로 해서 개발을 하시고 그게 이제 한 번에 모아지면 세분 이상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같이 그 코드를 리뷰를 하고 그다음에 그거를 또 테스트를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분이 어떤 악의적 심정으로 그런 거를 심어 놨다고 하면 제일 처음에 단계에서 필터링이 될 테고요. 그다음에 그 펌웨어가 온전하다는 거를 세 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보고 컨펌을 하고 그 펌웨어를 승인을 하고 릴리스를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없다라고 이해를 하셔도 될 거 같아요.

디센트 지갑의 복구 시스템과 안전성

디센트 앱을 모든 사람들이 수정을 하고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그 코드를 아예 오픈을 해 버릴 거예요. 그렇게 되면 계속 디센트 앱은 계속 구동을 할 수 있게 되고요. 그래도 만약에 나도 그래도 불안하다라고 하시면은 그때 디센트 앱에 있는 앱을 디센트 지문인증 지갑하고 연동을 하셔서 다른 주소로 보내시든지 아니면 디센트 지문인증 지갑에서 생성이 된 복구 단어를 다른 지갑에 복구하고 그 자산을 그쪽으로 이동을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향후 발전 방향과 신규 서비스

전반적인 앞으로의 방향은 디센트 앱의 최적화를 저희가 지금 당장 최우선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는 아마 지금 많은 사용자분들이 요청을 하셨던 다크모드 포함해서 저희 앱을 지금 리뉴얼하고 그다음에 새로 릴리즈를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더 나아가서는 이제 디센트 지갑에서 스테이킹이나 내가 갖고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 기능으로 인해서 이제 다른 자산을 또 추천을 해 주고 그런 기능까지 저희가 이제 집어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요새 지금 이제 블록체인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RWA라는 리얼월드 애셋이 있는데, 그거가 이제 어떻게 보면은 이제 기존에 있는 모든 자산들이 디지털화 될 거라는 거는 자명한 사실이거든요. 장기 우상향이 그 믿음을 가지고 장투하시면 제가 보기에는 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