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생태계의 변화와 유니스왑의 혁신적 시도

ETF와 비트코인 시장 현황

안녕하세요 황금펌프입니다 이더리움 생태계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뭔가 쿵 쿵 쿵 쿵 하면서 움직임이 일고 있지 않나 이러다가 뭔가 좀 터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드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이더리움 관련 움직임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실적입니다 마지막 거래가 된게 2월 23일 지난주 금요일인데요 블랙록 1억 6,700만 달러 유입 피델리티는 5,200만 달러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전반적으로 저조합니다.

덴크 업그레이드와 이더리움의 변화

댕쿤 업그레이드 3월 13일로 컨펌이 되었다 이런 소식이 들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도림 아직까지 컨펌하고 나서도 또 연기하고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잠깐 잠깐 잠깐 하면서 연기 연기 연기를 해왔기 때문에 이걸 확정적으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는 매우 긍정적으로 테스트넷에서 여러 테스트가 이루어지는 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댕쿤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레이어 2에 수수료를 낮춰 주는게 핵심입니다.

유니스왑의 혁신적 제안

유니 수이 이런 프로포즈를 발표합니다 유수 프로토콜 거버넌스 활성화 거버넌스를 바꾸겠다 거버넌스가 뭐죠 거버넌스 어려운 말인데 음정을 기하는 겁니다 의 프로젝트의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정할 건가 투표를 해서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이 결정권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거버넌스 토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의 투표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거버넌스 토큰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번 프로에서 중요한 내용이 이겁니다 바로 유수아 프로토콜 거버넌스를 업그레이드하여 무허가 및 프로그래밍 방식의 프로토콜 요금 수집 가능 허가하면 누군가에게 허락을 받지 않 프로그래밍적으로 수수료를 받아서 수익을 올리는 그 수익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투표권을 행사하고 위임한 유니 토큰 보유자에게 비례하여 프로토콜 수수료를 분배 아 유니 토큰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수료를 나누어 주겠다 이러한 내용입니다 그러면 코인 가지고 있으면 코인 가격이 올라서 돈을 버는게 아니고 물론 이제 그것 때문에 돈을 벌기도 하지만 가지고만 있어도 장인 애들이 만들어내는 수익에서 일정 부분을 나눠 주겠다라고 합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